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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5-29 17: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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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본문의 첨부파일 이미지입니다. : 충북개발공사 우슈쿵푸선수단.jpg$

충북개발공사 우슈쿵푸선수단은 지난 5월 25일에서 27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7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1위 3명, 3위 3명의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투로 종목에서 대표선수 이하성 선수가 장권 도술 1위, 김진수 선수가 남권 남도 3위, 신인 고영우 선수가 남권 남곤 3위를 달성했습니다.

산탄 종목에서는 함관식(-70㎏) 선수와 박성민(-75㎏)가 1위, 오윤성(-65㎏)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도술과 남도는 검을 이용하고, 남곤은 곤봉을 이용해 연기를 펼치는 종목

이번 대회의 선전으로 올해 10월에 열릴 예정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슈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선수단의 이해수 감독은 "충북개발공사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좋은 성적을 계속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꾸준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라며, "계속해서 선수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우슈쿵푸선수단에 많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대회결과

○ 산타종목

○ 투로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