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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쁘다! 더 이상 매달리지 마라!

조*곤 2023-05-17 07: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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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싼 똥도 못 치우는 천덕꾸러기들 주제에 헛짓거리 하지말라!

 

내가 노가다 짠밥 25년 동안 협력업체 산업안전보건관리비에 대해서 모든 책임은 원청업체 안전관리자가 진다는 내용의 문서를 처음본다.(미친 놈들 자신의 잘못이 남에게 양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아주 악질적인 범죄자들임을 알 수 있다. 지평토건(주)는 없어져야한다)

 

이것을 모든 곳에서 공통적으로 쓰는 양식으로 바꾸었더니 갑자기 동충주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 지평토건(주) 공무과에서 관리를 보시던 여직원분이 오시더니 지평토건(주) 본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다시 바꾸지 않으면 결재가 나지 않는다며 급하니 빨리 처리해달라고 해서 다시 원래대로 바꾸어 주었다. 그 때는 내가 바뻐 여직원이 급해하셔서 바꾸어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 충북개발공사 동충주 사업소 담당 여성 감독관에게 협력업체에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부정수급이 이루어 지고 있으니 금월 부터 절대로 어느 업체도 노임에 관한 그 어떤 것도 올리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왔던 것이다. 

 

그래서 그 이후에 나의 문서만 올라가게 되었던 것이다.

 

당연히 충북개발공사 감독관이 안 이상 문제가 바로 잡힐 것이란 믿음과는 달리 그 여성감독관의 의지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협력업체, 원청업체, 충개동 동충주사업소 윗 대가리들이 그 이전대로 지속 시키려는 지랄 발광을 했다.

 

그럼 어떻게 될까? 아수라장 엉망진창 통제불능! 개판!

 

그리고 그 부정수급된 포탄을 나보고 안고 가라고?????????????????????

 

그 자리에서 그만두고 저런 얼빠진 내용(협력업체의 모든 책임은 원청업체의 안전관리자가 진다)의 문서로 인해 퇴사하고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에 해결해 달라고 한 것이다.

 

그럼 난 이제 끝난 것이다. 

 

그런데 왜 지속적으로 변칙 처리 과정을 나에게 지평토건(주)에서 알려오는 것일까? 이것이 나의 문제냐? 당신들의 문제지? 그럼 그렇게 처리하면 안된다고 말하면 듣냐? 막무가내식으로 너들 맘대로 하지?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나에게 알렸다는 핑계를 할까봐~ 여기와서 지속적으로 저들의 상식 밖의 짓을 고발하여왔던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단. 난 나의 할 일을 다했다.

 

나도 먹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다른 행복도 추구하고 살아야 한다.

 

너들 문제는 너들이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