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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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4-02 20: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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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본문의 첨부파일 이미지입니다. : 2024년 국가대표선발전.jpg$

충북개발공사 우슈쿵푸선수단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6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4년

국가대표선발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2024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산타종목의 함관식 선수(-70㎏)와 송기철 선수(75㎏), 투로종목의 이하성 선수(장권전능)와 안현기 선수(태극권전능)

4명이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우슈명문선수단임을 다시한번 입증했습니다.

또한, 산타 박성민 선수(-75㎏)가 일반부 2위에 입상했고, 투로의 김진수 선수(남권전능)가 국가대표부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국가대표에 선발된 선수들은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훈련을 하고, 올해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입니다.

선수단 이해수 감독은 "작년보다 3명이나 늘어난 4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선발이 되어, 대회를 준비하며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

"공사의 지원으로 최근에 다녀온 전지훈련이 기량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열릴 국제대회와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충북개발공사를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회에서 고단한 훈련을 이겨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화 응원을 보낸다."라며

"충북개발공사 우슈쿵푸선수단이 계속해서 우슈쿵푸 명문선수단으로 선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대회결과

○산타종목

○투로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