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객광장충북경제를 이끌고 받쳐주는 도민의 공기업,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충북개발공사의 열정은 멈추지 않습니다.

HOME고객광장안전신문고

QUICK MENU

안전신문고

마지막 경고문

조*곤 2023-02-25 03:18:19
첨부파일

사건개요.

 

1. 충북개발공사 동충주 산업단지조성공사 현장에서 시공사 지평토건(주) 협력업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근로자의 명의를 빌린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부정수급이 일어났다.

2. 그러므로 각 업체별 항목별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부정수급된 돈을 환수한다.( 협력업체 각업체별로 환수한 입금증빙자료를 현장에 복사본을 내려주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내역서를 바로 잡도록 한다)

3. 부정수급 된 것에서 예외가 있을 수 없다.(타절된 업체 등)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극히 보편적인 일이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부정 수급 문제는 바로 잡힌 것이 아니다. 빠른 시일 내 바로 잡을 것. 

 

 

=========================================================================================================

 

들어보나 마나한 하찮은 헛소리는 최소한 하지 말고 살자!

 

1. 기성으로 처리하겠다?(평가할 가치도 없는 말! )

2. 공사비로 상계 처리하겠다!(대놓고 목적외 사용을 주장하고 있다. 이것을 뭐라고 평가해야하나?)

3. 충북개발공사 우리 돈이다!====>>단 1분도 생각하지 않고 말한 하찮은.....쯔쯔....ㅋㅋ(그래 제발 부탁인데 충북개발공사는 안전관리자 명의나 빌려 도둑질 할 생각하지 말고, 본인들이 직접 안전관리자하길 바란다! 엉뚱한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그것 관철을 시켜라! 정부를 상대해서! 너들만이라도, 그래야 충북개발공사같은 사고와 재해의 원흉인 집단이 없어지지......동충주산업단지 조성공사현장에서도 재해가 6건이나 있었는데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서 무슨 성과나 있었던 것처럼 거짓 포장을 하지 마라. 창피하게.....몇천억 짜리가 즐비한 곳의 현장들에서 그 어떤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 특히 토목현장에서....)

 

 

 

 

===============================================================================================================

 

이 일을 주도한 인간들의 특징이 뭐냐면? 남을 탓한다.

 

그러나 잘못 알고 있다. 여성 감독관에게 걸리지 않았어도, 내가 아니었어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여성감독관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다. 나하고도 상관이 없는 일이고.......

 

자신들의 잘못 때문에 당연하게 일어난 일을 가지고 누구를 탓하지 마라. 한심하다. 한심해. 

 

문제를 일으킨 자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모순 때문에 문제가 드러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언젠 가는 벌어질 일이다. 그것에 하필이면 재수 없게 내가 걸린 것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이제 공은 나에게서 넘어갔다.  나는 이제 여기서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겠다는 말이다. 

 

 

 

 

 

 

신고발생지역
처리상태
  • 대기중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