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객광장충북경제를 이끌고 받쳐주는 도민의 공기업,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충북개발공사의 열정은 멈추지 않습니다.

HOME고객광장자유게시판

QUICK MENU

자유게시판

[동충주사업소]의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행위![내용수정]

조*곤 2022-10-19 10:44:45
첨부파일

[동충주사업소]의 절대적으로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한 것은 무엇일까?

 

사실 근로자의 신체적 안전 및 보건만을 위해서 사용되어야할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중 항목 1. 안전노임에 관한 인건 비, 항목 2. 안전시설물 설치에 관한 노임의 부정수급을 이야기 했던 곳은 매우 유감스럽게도 지금 이 문제를 없었던 것으로 덮고 부정수급을 지속시키려 했던 동충주사업소였다는 점이다.

 

바로 담당 여성감독관에 의해서 이것이 발견되어 부정수급의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부정 수급을 주도 했던 인물은 원청업체 공무부서장인데 매우 무능함에도 부정 수급에는 온 힘을 다하는 애처로운 몰지각한 인물이었다. 이를 뒤에서 서포트하는 것은 바로 현장대리인이었던 것이다. 다소 모자란 사람을 전방으로 내세워 뒤에서 조종하였던 것이다. 

 

이 두 인물이 바로 동충주사업소 감독 소장(무능과 부패의 온상), 다른 한 명의 감독관과 부정수급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노무비로 처리하기 위해서 문서조작을 작당모의하였던 것이다.

 

※이제는 더 나아가 곧바로 태도가 돌변하여 이들이 부정수급을 조작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이전에 해왔던 것처럼 부정수급을 지속시키려고 했던 것에 있다.(절대로 용서 받지 못할 행위이다)그러나 내가 그럼 한번 나를 괴롭히고 나에게 헛소리 하지 말고 고용노동부를 대적해보라고 내가 신고를 하기 위해서 퇴사하여 그런 꿈이 사라졌지만 말이다. 퇴사 후 며칠 동안 신고를 안 했기를 그래도 잠시라도 기대했던 것 같다. 내가 신고가 며칠이 늦어진 것은 엉뚱한 이유를 들어 퇴사처리가 늦추어진 것 때문임을 몰랐던 것 같다. 그래도 나의 목적은 순수한 것이었다. 단순히 부정수급된 것을 정상적으로 돌려 놓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기때문이다.

 

처음에 문서조작을 하고 있다고 들었을 때, 도대체 누가 이들에게 그럴 권리를 주었는가? 어이가 없으면서도 그냥 고생하도록 나비 두자는 생각도 했다. 어차피 모자란 무능한 그런 존재가 기획한 것으로 무엇이 바뀔 것이란 생각을 하는 자체가 우습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인가? 이런 무능력한 인간이 자신의 헛된 주장을 나에게 해오려는 조짐이 보여, 스트래스 받는 것을 예방하고자 두 무능하고 부패한 원청업체 소장과 공무과부서장(이런 표현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다) 그리고 충북개발공사 동충주사업소 감독소장, 감독관 2명에게 경고공문을 보낸 것이다.

 

또한 이런 모자란 인간의 허튼 말 자체를 6개월이나 들어왔다는 점! 이 인물은 단순히 이것만 문제가 아니고 이 인간이 개입되면 모든 것이 다 엉망이었다. 이런 인간이 지속적으로 내 일에 끼어서 일을 망쳐 놓는 것을 더 이상은 참지 못해 그 여성 감독관에게 미리 더 이상 이 인간이 개입되면 강력한 조치가 들어갈 것을 통보했었다는 점도 무시될 정도로 이 모자란 인간의 날뜀은 멈추지 않았다. 이런 무능력자 뒤에는 자신은 아닌 척하는 원청업체 현장대리인이 있었다. 이 인물의 실제 능력과 판단력이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했다. 본색을 드러냈을 때는 뭐 이런 바*같은 인간을 소장으로 생각하고 있었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더 문제인 것은 이런 무능력한 인물들과 부화뇌동한 충북개발공사 동충주사업소 감독소장은 그 무능함의 한계가 유난히 빛난다고 할 것이다. 보통 감독 소장들은 위치와 체면이 있기 때문에 안 될 문제는 파악하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다. 보통 그 정도의 경고공문이 들어갔으면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판단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인물은 그렇지 못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이 무능하고 부패한 두 얼빠진 자들의  작당모의가 너무 한심하여 그리고 그들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어, 그럼 평소에 그렇게 자신있다고 하였기에 내가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하기 위해서 퇴사를 하자, 공사부서장을 통해 고용노동부 점검 만은 받지 말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해왔던 것이다.

 

도대체 이런 무능하고 부패한 인간들은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는 것에 더 화가 났다. 

 

이 두 무능하고 부패한 충북개발공사 동충주사업소 감독소장, 원청업체 현장대리인과 직책도 어울리지 않는 그의 똘마니 격인 인간은 내가 나가서 신고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들만의 낭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잠시라도.....(분명히 신고를 하기 위해서 퇴사를 불사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내가 이들의 하찮은 주장을 대적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런 주장은 고용노동부에 하라는 것이었기때문이었다. 실제로 나는 고용노동부에 점검을 요구하였던 것이 아니고 부정수급을 막아 달라고 부탁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고용노동부에서 점검을 나갔던 것이다. 고용노동부 점검에 온갖 거짓말을 다했던 것이다.

 

1. 충북개발공사 본사에서 부정 수급에 관해서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2.자체 감사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3. 1번 항목에서만 부정 수급이 있었다. 4. 기성에서 처리하는 방법은 정당하다는 등

5.원청업체에 공문을 보내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는 등(그 내용은 코웃음을 칠 정도로 웃기는 헛소리에 불과하지만...)

 

이것을 충북개발공사 감사부, 기술안전부, 회계부에 확인한 결과 전혀 몰랐던 사실이고 그것에 관하여 감사를 한 적도 없었다고 실토를 한 것이다. 이 두 무능한 존재들은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인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충북개발공사 본사 자체가 이들이 벌여 놓은 일에 대해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동충주사업소]의 감독소장, 그리고 원청업체 두 얼빠진 인물이 벌여 놓은 일에 대해서 그 어떤 해답도 가지고 있지 못했다.

 

이런 인간들이 감독소장이네 원청업체 소장이네 부소장이네 하면서 같이 문서를 마음대로 조작할 권리를 마치 부여 받은 것처럼 행동한 것은 절대로 용서 받지 못할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문제를 더 크게 만들어 놓았다. 자신들의 한심한 작태를 더 드러내게 될 지를 스스로도 몰랐다는 점이 더 한심하게 느껴진다.